은정 이
7 Papers
은정 이 is an academic researcher. The author has contributed to research in topics: Computer science & Medicine. The author has co-authored 4 pub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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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s
중국 유래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시 및 발생 현황 분석
Abstract: 2022년 12월 이후 중국 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검역강화의 일환으로 중국에서 입국한 확진자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변이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를 통해 중국 유래의 확진자에서 BA.5와 BF.7을 포함하는 BA.5 세부계통이 90% 이상 확인되었고, Global Initiative on Sharing All Influenza에 중국 및 해외 각국에서 공유한 중국 유래 유전정보 분석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현재 중국에서 BA.5와 BF.7 등 BA.5 세부계통이 확진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직까지 크게 우려할 만한 변이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질병관리청은 중국 내 확진자 증가에 따른 신규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및 국내 유입을 파악하기 위해 강화된 감시를 지속하고, 적극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국제공조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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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시 현황
Abstract: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에서는 2021년 2월 15일부터 2023년 3월까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국립인천검역소, 인천공항 내 민간검사센터에 의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 검사 중 130개국에서 입국한 13,098명의 확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수행하였다. 유전자 감시사업을 통해 분석된 해외 유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계열 12,364건(94.4%), 델타 658건(5.0%), 알파 55건(0.4%), 베타 5건, 입실론 4건, 감마 3건, 카파 3건, 이오타 3건, 에타 2건, 쎄타 1건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최다 출발국은 2021년 인도네시아(222명, 28.0%), 2022년 미국(1,942명, 17.1%),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345명, 37.3%)으로 확인되었고, 코로나19 주요 변이 바이러스들은 다양한 나라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이후 오미크론의 세부 계통 변이 바이러스 사이에서 생성되는 재조합 변이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정확한 분류를 위한 전장유전체분석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수도권질병대응센터에서는 해외 유입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국내 효율적인 방역 조치를 위해, 24시간 병원체 진단검사체계를 기반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의뢰 해외입국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사 현황
Abstract: 본 원고에서는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에서 수행한 2022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중에 인천공항을 통한 해외입국자의 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2022년 진단분석과에서 수행한 총 검사 건수는 21,234건으로 이 중 6,149건의 양성이 확인되어 29.0%의 양성률을 나타내었으며, 2021년 5.3%에 비해 많이 증가하였다.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 따라 2022년 3월까지 검사 건수는 증가하다가, 6월까지 점차 감소하였으며, 양성률 또한 5.6%로 감소하였다. 이후 다시 검사 건수와 양성률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12월까지 34.9%에서 59.3%의 양성률이 유지되었다. 코로나19 검사는 총 128개국으로부터 입국한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수행되었고 이 중 상위 15개국은 미국, 베트남, 일본 등의 순이었으며, 상위 15개국의 검사 건수는 전체의 77.7%를 차지하는 16,498건으로 확인되었고, 상반기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 등의 검사 건수가 많았으며, 하반기에는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의 검사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5개국을 포함한 국가별 월별 양성률의 경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체 양성률 변화와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경향은 오미크론 출현과 백신 접종률 증가로 인해 국내를 포함한 세계적인 코로나19의 발생이 안정화됨에 따른 국가별 완화된 방역 조치의 결과인 것으로 추정되며,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이 해외 유래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검역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관리하기 위해 신속‧정확한 검사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